中의 내년 우크라戰 전망 "미·러, 2024년 대선…갈등 고조·이견 평행"

"긴장 완화 원해도 평화 협상 못할 것"
"서방, 경제 상황·여론 변화로 우크라 지원 약화 가능성"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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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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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부 기란에서 열린 한광22 훈련 중 이동식 발사대에서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은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패트리엇 방공 체계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06.07.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만 동부 기란에서 열린 한광22 훈련 중 이동식 발사대에서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은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패트리엇 방공 체계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06.07.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에서 정전의 어둠 속에 주민이 주차장서 차량을 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에서 정전의 어둠 속에 주민이 주차장서 차량을 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돌리나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수도원의 벽이 총탄에 벌집이 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돌리나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수도원의 벽이 총탄에 벌집이 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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