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폭설로 부안~위도간 여객선 결항…재난 비상 2단계 발령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전북 부안군에 최고 30.2㎝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설현장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폭설피해 예방에 나섰다. 제설차량이 부안읍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부안군제공)2022.12.23/뉴스1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전북 부안군에 최고 30.2㎝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설현장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폭설피해 예방에 나섰다. 제설차량이 부안읍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부안군제공)2022.12.23/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