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전북 부안군에 최고 30.2㎝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설현장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폭설피해 예방에 나섰다. 제설차량이 부안읍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부안군제공)2022.12.23/뉴스1 박제철 기자 부안해경, 해양경찰 체험프로그램…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고창신활력산단에 반도체·전자 관련 3개 기업 1900억원 투자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