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中서 어떻게 진화할까…"완전 새로운 것 나올 수도"

'면역력 없어 진화 압력 낮다' vs '변이 가능 폭 더 크다'
전세계 변이 감시 느슨해져 새 바이러스 감지 힘들어져

중국 당국이 그간 시행해 온 '제로 코로나' 원칙을 폐기하는 등 방역 완화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방역요원들이 줄지어 늘어선 영구차 앞의 안전 고깔을 치우고 있다. 2022.12.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중국 당국이 그간 시행해 온 '제로 코로나' 원칙을 폐기하는 등 방역 완화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17일 중국 베이징의 한 장례식장 앞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방역요원들이 줄지어 늘어선 영구차 앞의 안전 고깔을 치우고 있다. 2022.12.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