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07년 충남 태안 기름유출과 관련된 기록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인증 받았다. 최연곤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오른쪽)이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있다.(부안군 제공)2022.12.21/뉴스1 박제철 기자 부안해경, 해양경찰 체험프로그램…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고창신활력산단에 반도체·전자 관련 3개 기업 1900억원 투자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