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두번째 골을 넣자 오른 손을 들어서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득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루사일 경기장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좌)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이 나란히 앉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결승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8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기 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입을 꾹 다물고 오른 손 주먹을 치켜 올리며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4-2로 패해 상심한 프랑스 대표팀 킬리안 음바페 선수에 팔짱을 끼며 위로를 건네고 있다. 음바페는 고개를 떨군 채 마크롱 대통령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않고 있다. 영국 메트로 페이지 캡쳐관련 키워드마크롱음바페에마뉘엘마크롱메시2022카타르월드컵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2022월드컵스타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