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미국 주재 중국 대사. 사진은 친 대사가 중국 외교부 산하 정보국 국장 시절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2013.12.1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클럽 월드컵 나가는 맨시티 감독 "내년 EPL 개막은 1~3주 늦춰야"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미리보는 국감] 기재위 '30조 세수결손' 집중 추궁…금투세도 '도마'"이삿짐은 컨테이너, 아이들은 두 번 전학" 이천 자이더파크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