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2022.1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강대권 SR 부사장 "토종 철도신호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장"[인터뷰]GS 오너家 4세 등판…GS리테일, 쇄신 고삐 죈다반포 '60억' 원베일리, 담장 설치한다…"입주민 사생활 보호"금감원 "3분기 자산운용사 자산·수탁고 증가에도 순익 1552억원 감소"주택 공급 불안 시작되나… 수도권 '공급절벽' 내년 본격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