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2020.12.17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세바스토폴흑해드론무인기우크라이나크림반도김민수 기자 서울 주요 대학 총학 연대서 긴급 모임…서울대는 5일 학생총회"당신들이 민주주의 방패"…'2024 계엄령' 막은 진짜 주역 '시민'관련 기사러 흑해함대 장교, 자동차 폭발로 숨져…우크라 배후 자처러 군용기 크림반도 앞바다서 추락…조종사 무사 탈출크림반도 항구에 드론 공습…러, 38대 격추·크림대교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