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야당 등은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안전운임제 확대 등을 요구했다. 2022.12.6/뉴스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남승렬 기자 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 새 보금자리 제공[인사] 경북대관련 기사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하며 경고 파업 돌입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