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베이징에서 방역관이 코로나19 감염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을 펼치며 감염자가 발생한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 봉쇄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최근 '백지시위' 이후 제로 코로나 완화 쪽으로 방역 방향을 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우루무치 화재 희생사 추모 행사에서 사람들이 정부의 코로나19 규제에 항의하기 위해 모여 흰 종이를 들고 있다. 2022.11.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정률 기자관련 키워드EU시진핑미셸우루무치코로나19제로코로나신장베이징김민수 기자 "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무슨 일 있니?"…수능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고3 극적 구조관련 기사EU 중국 유제품 WTO 분쟁절차 개시…중국 "유감, 절차 따라 처리"중국, EU 대상 '무역 장벽' 조사 실시…전기차 관세 폭탄 맞대응중국, EU산 톨루이딘 반덤핑 일몰 재심 착수…전기차 관세 보복하마스·EU 등 전세계 정상 "이란 대통령 유가족과 국민에 위로"대만 정보당국 "중국, 총통 선거 개입 위해 이달 초 고위급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