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진영 2022.10.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고승아 기자 'KBS 아들' 이찬원, 이변 없는 대상 주인공 [KBS연예대상]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주요 기사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결혼' 김지민 "김준호 연애 전에도 눈빛…매일 설레"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