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우승' 피겨 김예림 귀국…"파이널 대회도 집중"

2009-10시즌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첫 파이널 진출

여자 피겨스케이팅 지서연(왼쪽부터), 위서영,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여자 피겨스케이팅 지서연(왼쪽부터), 위서영,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 여자 피겨 역사상 두 번째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 장군’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 여자 피겨 역사상 두 번째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 장군’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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