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피겨 역사상 두 번째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피겨 장군’ 김예림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정채연 "아이오아이 재결합? 기회 된다면 언제나 환영" [N인터뷰]②전쟁으로 멈춘 러시아산 헬기…경찰, 국산 '참수리'로 채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8일, 목)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돌격대장' 황유민, 윤이나 제치고 KLPGA 인기상…"나는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