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박에 27만원' 논란의 팬 빌리지, 개막 코앞인데 공사 중

컨테이너 박스를 숙소로 활용
"미흡한 부분 촬영 금지" 미디어 통제하기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한 '팬 빌리지'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 '팬 빌리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 숙소 내부 모습. 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한 '팬 빌리지'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 '팬 빌리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 숙소 내부 모습. 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 숙소의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 숙소의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의 야외 축구 관람 시설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의 야외 축구 관람 시설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 숙소의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 숙소의 모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에서 관계자들이 버기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2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인근에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된 '팬 빌리지'에서 관계자들이 버기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숙박비는 1박에 200달러(약 27만 원), 식사를 포함할 경우 270달러(약 36만 원)이다.2022.1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