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의 보고' 늪, 음악 들으며 함께 걸어요…탄소중립 게임도

환경부, 우포늪서 생태관광 축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지난 9월15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환경부, 문화재청, 경남도, 경남 창녕군이 인공 증식 따오기 암수 40마리를 야생으로 방생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지난 9월15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환경부, 문화재청, 경남도, 경남 창녕군이 인공 증식 따오기 암수 40마리를 야생으로 방생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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