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령자인 베시 헨드릭스(가운데쪽)가 자신의 115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KCCI 갈무리)관련 키워드최고령장수GRG노인아이오와김민수 기자 '한서희 마약 허위 진술' 혐의 정다은 2심도 무죄…檢항소 기각"엄히 처벌해야"…다세대주택 교제살인 20대 남성 징역 20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