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 현장감식이 시작된 7일 오후 경찰과 산자부 광산안전관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1수갱 아래 집적장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경찰과 산자부 광산안전관 등 합동감식반이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 현장감식에 들어간 7일 오후 2수갱 입구에서 생환 광부 2명 구조 당시 사용됐던 A 승강기를 타고 업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갱도로 내려가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공정식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나드리콜·해피맘콜' 내년 서비스 개선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경찰간부후보생 등 졸업생 71명 모두 진로 찾아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