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일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역 등이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경찰청. 2022.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정현 기자 김영환 '다크 나이트' 됐나…민주당, 금투세 '유예'에 무게삼성전자 3%대 하락하며 11개월 만 최저가…美·中 반도체 갈등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