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에서 'OK, 탈춤' 동래야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OK, 탈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12개의 국가무형유산 탈춤을 국민들에게 선보이는 무대이다. 2022.10.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의탈춤유네스코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관련 기사BTS·이효리도 선보였던 '이 춤'의 매력…'2024 봉산탈춤 축제'김해시, '김해오광대'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2027년 준공 목표경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4일 김해서 열린다김해오광대, 15일 국립김해박물관서 공개 행사익살스러운 탈놀이와 판소리의 만남…'광대탈놀이 딴소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