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연인 빈소서 처음 만나다니"…이태원참사 유족 '오열·탄식·자책'(종합2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공간을 찾은 조문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공간을 찾은 조문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태원 핼러윈 참사' 대구지역 희생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가 31일 오후 고향인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가운데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태원 핼러윈 참사' 대구지역 희생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가 31일 오후 고향인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가운데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2022.10.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