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경남본부와 중대 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경남운동본부가 31일 창원지법 앞에서 두성산업이 신청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위헌법률심판을 법원이 기각해달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주노총 경남본부 제공)강정태 기자 '명태균 황금폰' 어디에…명 "불구속하면 폰 제출" 구명 로비 시도10일 남은 명태균 '구속 수사'…검찰, 공천개입 등 의혹 규명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