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은 없다"던 이재용…5년만에 회장 오른 이유는

책임경영·내부결속 위해 받아들여…'54세' 나이도 충분
등기이사 선임 여부 관건…사법리스크로 아직은 신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2.10.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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