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점홈런을 친 키움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2점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오늘 검찰 소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