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또 겨울이다. 없는 이들에게 겨울은 더 혹독하다. 경기는 바닥을 향하고 있는데 물가마저 치솟고 있다. 여기에 금리까지 올라 빚 부담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올 겨울을 어떻게 나야할지 막막하다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경기침체 그늘에서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들여다봤다. 어쩌면 민생을 살펴야 할 이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되지 않을까. [편집자 주]ⓒ News1 DBⓒ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또겨울이비슬 기자 '김 여사 의혹' 해명했지만…민주, 한동훈 제3자 특검 '압박'권영세 "윤 사과, 모호해서 사과 아니다? 5대 요구 다 반영"관련 기사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익산시 취약계층 3406세대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서정희·서동주, 똑닮은 미모…"다른 듯 닮은 딸과 행복한 시간"'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정읍천서 포획한 원앙 시료에서 AI 항원 검출…전북도, 예찰 강화
편집자주 ...또 겨울이다. 없는 이들에게 겨울은 더 혹독하다. 경기는 바닥을 향하고 있는데 물가마저 치솟고 있다. 여기에 금리까지 올라 빚 부담에 허리가 휠 지경이다. 올 겨울을 어떻게 나야할지 막막하다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경기침체 그늘에서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들여다봤다. 어쩌면 민생을 살펴야 할 이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되지 않을까.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