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증인 무더기 불출석 속 "두번이나 증언" 칭찬 받은 이석우 대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대가 비어 있다. 정무위원회는 이날 종합감사에 이정훈 전 빗썸 의장을 비롯해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 씨,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불렀으나, 이들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2022.10.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