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3일 서울 서초구 문화예술공원에서 한 시민이 단풍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2022.10.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충남 아산 현충사 입구의 단풍 나무가 서서히 물들고 있다.이시우 기자 노동부 천안지청, 아산 반도체장비 업체 체납 임금 5억 청산상명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 교육과정' 운영한귀섭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첫 리그 준우승에 "정말 꿈 같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