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오른쪽)이 2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막한 2022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의 남자 58㎏급 결승에서 경기하는 모습.(세계태권도연맹 제공)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