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5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최초 구조 시 근로자 3명이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중 2명은 자발적 순환회복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022.10.21/뉴스1송용환 기자 아이부터 어른까지…가을철 가볼 만한 경기도 생태공원은안양대 장광수 총장 “창의적이고 실력 갖춘 인재 양성”최대호 기자 김동연, 전해철 위원장과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출범경기도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중금속 등 검사서 99.85%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