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5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저온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최초 구조 시 근로자 3명이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중 2명은 자발적 순환회복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2022.10.21/뉴스1송용환 기자 성남시 "국토부에 야탑동 1500세대 주택공급 계획 재검토 요청"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