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삼양그룹은 지난 20일 김윤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450명이 서울 한강 공원에서 'ECO-100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삼양그룹은 창립 98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13개 조로 나눠 한강 공원 일대 약 20㎞ 거리에서 플로깅 활동을 벌였다.
삼양그룹은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포토존 기념 촬영과 뽑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미래성장 전략으로 친환경을 선정한 이유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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