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EU, 이란 드론 관련 개인·기관 제재…우크라戰 관련 첫 제3국 제재(종합)

샤헤드항공산업과 고위급 군 인사 3명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만 최소 3명이 숨졌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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