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 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2.9.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장아름 기자 이수민, 13일 첫공개 '키스라이팅' 출연…오싹 달콤 로맨스'세번 결혼 후 동거중' 고딩엄마, 11세 둘째 딸에 막내 육아 전가주요 기사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먹먹함 더했다"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이경진, 연기 활동 내내 베드신 거부…"이유는 결혼 때문"송혜교·수지 '럽스타그램' 인증? 13세차 나이 넘은 우정'전남편 최민환 성매매 의혹 제기' 율희, 함박 미소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