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2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 최태원 SK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해진 네이버 GIO, 박성하 SK C&C 대표, 홍은택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2022.10.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가운데)과 정점식 국민의힘 간사(오른쪽),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여야국감충돌김유승 기자 부산항 찾은 기재차관 "스마트 항만 구축·장비산업 발전 지속 지원"최상목 "모든 가능성 열고 중동사태 예의주시…신속 대응 준비"전민 기자 상조회사 56%가 '자본잠식'…"규제·감독 강화하고 회계 바꿔야"정부, 중동사태에 "원유·공급망 영향 제한적…변동성 확대시 대응"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미리보는 국감] 교육위 '김건희 국감'…의대 증원·역사 교과서도 쟁점이화영 "검찰, 끝없는 회유"…여 "이재명 방탄" 야 "정적 죽이기"(종합)[미리보는 국감] 정무위 '김 여사' 격돌…티메프·김동관·임종룡 증인'민원사주' 청문회…여 "억지 주장" 퇴장, 야 "방탄 하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