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차기 누구?"…러시아서 금기시하던 얘기가 점차 돌고 있다-WP

전쟁 승기 못 잡으면 실각 위험…옐친 시나리오 택할까
"아직은 견고한 푸틴 체제"…권력 승계 이뤄질지 의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산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산업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알렉세이 듀민 툴라 주지사(오른쪽).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알렉세이 듀민 툴라 주지사(오른쪽).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고위 공직자,검찰 둥과의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고위 공직자,검찰 둥과의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