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尹 유감표명 했다면 해임건의 고민했을 것…돌아온 건 묵묵부답"

"尹대통령 대의기관 결정사항 반드시 수용해야 할 것"
"박진, 해임 건의 이송과 무관하게 거취 정해야" 압박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 참석하며 '대통령 사과하라, 외교라인 전면쇄신'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 참석하며 '대통령 사과하라, 외교라인 전면쇄신'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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