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맑은 서울' 2.0 가동…"대기오염 중국 영향 40% 협조 필요"

2050년 내연기관차 전면 퇴출…4등급 경유차도 운행 제한
오존 관리도 본격 추진…"중국·수도권과 협력 강화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인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인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인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대기질 개선 종합대책인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있다. 2022.9.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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