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한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의 잔해가 발견된 모습. 2022.09.2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이란젤렌스키드론샤헤드136오데사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EU, 트럼프 귀환 대비해 대러 제재 '대못' 박는다북한 유엔대표, '러 파병' 비판에 "근거 없는 유언비어" 발뺌(종합)황준국 유엔대사 "러, 전세 바꾸려 불량국가 북한 끌어들여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