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출동하기 전 모자를 구해낸 굴삭기. (MBC 갈무리)소방대원이 불이 난 건물 내부에서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유성소방서 제공)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