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패 아픔 씻겨준 쎈스톤 'OTAC'…"산소같은 존재 될 것"

OTP보다 진화된 보안인증 기술…"인증키 중복 방지"
설립 7년 만에 기업가치 1300억원…IPO도 준비

유창훈 센스톤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센스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창훈 센스톤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센스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창훈 센스톤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센스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유창훈 센스톤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센스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센스톤 OTAC 기술이 적용된 토스뱅크 체크카드(센스톤 제공)
센스톤 OTAC 기술이 적용된 토스뱅크 체크카드(센스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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