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황희찬이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 후반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역전 결승타' KT 오재일 "매경기 분수령…승리에 보탬 돼 뿌듯"내내 아쉬웠던 고영표, 시즌 최종전 '완벽투'…"이틀 쉬고 등판도 OK"'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