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尹,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더이상 실책 없어야"
"결코 빈손 외교로 돌아와선 안 되는 중차대한 상황"
"尹 유엔 연설, 하나 마나한 한가롭고 공허한 단어 조합에 불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이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및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홍근 원내대표. 2022.9.21/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결코 빈손 외교로 돌아와선 안 되는 중차대한 상황"
"尹 유엔 연설, 하나 마나한 한가롭고 공허한 단어 조합에 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