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시지가 14일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에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포항철강공단 정성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태풍 피해복구에 대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지사는 "태풍 피해 복구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9.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김정재 국민의힘(포항북)의원이 14일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에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포항철강공단 정성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피해 복구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9.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4일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 회의실에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포항철강공단 정상화를 위한 경북도 비상경제 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2.9.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경북도태풍힌남노바상경제대책회의최창호 기자 "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현대자동차정비가맹점 포항협동조합 이웃사랑 성금 기탁관련 기사이강덕 시장, 힌남노 피해 냉천·칠성천 현장 찾아 안전대책 논의정체전선 간 힘겨루기 영향…수도권 장마, 7월초 시작한다경북도·시군·경찰·소방, 주민대피협의체 협약…자연재난 대비2년 전 물폭탄에 9명 숨진 포항…더딘 냉천 복구 공사 '불안'"호우 피해 막자"…경북도·포항시, 냉천교·인덕교 재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