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가 친구 집을 상대로 절도 범행을 저지른 20대 A씨 등으로부터 회수한 현금. (파주경찰서 제공)박대준 기자 건보 일산병원, 심평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킨텍스, GTX 개통에 서울서 1시간→16분…“방문 더 쉬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