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지난 6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토 M5 EV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참관객들이 중국 화웨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이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정은지의차이나로화웨이전기차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트럼프 2기 대비 중국 "불합리한 무역 제한 조치 적극 대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