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과 투수 김민우.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박종훈.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SSG프로야구박종훈권혁준 기자 '빛바랜 활약' 김도영 "졌지만 긍정적으로 생각…남은 경기 이기겠다"'13안타 9득점' 일본, 프리미어12 첫 경기서 호주 9-3 제압관련 기사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1년 전 '근조화환' 비난 받은 SSG, 최정 잡고 민심 달래기 성공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