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신원 미상의 사체가 발견됐다. 최근 납치된 교사 엘리자 플레처의 시신인지 수사 당국이 확인 중이다. 사진은 미국 CNN 보도 갈무리. ⓒ News1 남해인 기자남해인 기자 아침 0도 안팎 초겨울 추위…제주는 밤부터 비 [오늘날씨]'전교 회장' 꿈 못이룬 학생이 여대에서 느낀 것[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