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회사로" vs "재택입니다"…'힌남노'에 엇갈린 출근길

지난번 폭우 이어 정상출근…자녀 있는 직장인 더 당황
IT업계·공기업·대기업 중심 일부 근로자들 재택근무도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강대교가 출근하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강대교가 출근하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으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고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했다. 2022.9.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으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고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했다. 2022.9.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