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북상한 6일 오전 0시 7분쯤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의 한 가게에서 강풍을 이기지 못한 간판이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2.9.6/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전남 태풍태풍최성국 기자 "검사가 도와준다"…소송 비용 빌미 20억대 사기친 50대 징역 6년자동차 부품기업 호원노조, 교섭응낙 가처분 인용 촉구관련 기사전남도 "사과·배·단감·떫은 감, 재해보험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