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음성군은 2022 관광두레 공모사업에 지역 주민사업체 2곳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꽃차를 주제로 관광콘텐츠를 개발에 도전하는 '꽃다향' 주민사업체.(음성군 제공)2022.9.5/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관광두레주민사업체추가선정꽃다향마니꾸공작소이아리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관련 기사'공장의 도시에서 여행의 도시로' 음성관광두레협의회 기획전'음성 복사꽃 시골길 걷기' 관광두레 사업 아태 10개국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