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A씨는 1시간이 넘도록 고성을 지르며 갖가지 물건을 내던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김송이 기자 '정대세♥' 명서현 "두 얼굴의 시어머니…사과의 진심 안 느껴진다"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