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 6개월…막대한 소모전에도 전쟁 수년 장기화 우려

우크라 '독립기념일' 8월24일에 전쟁 6개월 접어들어

러시아군이 떠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국기가 게양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러시아군이 떠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국기가 게양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좌)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블라디미르 푸틴(좌)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8월20일 우크라이나 전황. (전쟁연구소, ISW)
8월20일 우크라이나 전황. (전쟁연구소, 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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