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놀린 헤이저 유엔 미얀마 특사(왼쪽)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 사령관을 만났다. 22.08.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유엔특사아웅산 수치김예슬 기자 日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등장한 '금색 인간'…"2년 전 약속"트럼프 "멕시코, 국경 닫기로"…멕시코 대통령 "국경 닫는 것 아냐" 반박관련 기사아세안 외교장관 공동성명 발표…"북한 미사일 발사 우려"